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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멀티콥터 두번째 이야기 - 앗! 나의 실수

첫번째 주문은 앞서 포스팅했듯 이미 쉽핑되어 제게 날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문뜩 생각났습니다. 프로펠러(이하 프롭)를 잠깐 제외해두었단 사실을 잊었지 뭡니까.. 그대로 주문해버리고 이미 쉽핑된 상태였죠 시간을 두다가 어젯밤이나 되어서 주문을 다시 넣었습니다. 아마 EMS가 아닌 국제등기같은걸로 배송이 되니까 시간좀 걸릴 것 같네요. 


<APC STYLE 11x5.5 Prop>

첫 시도인데 벌써 실수를 했네요. 어차피 프롭은 제일 마지막부분이니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셋팅완료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프롭오기전에 셋팅이 끝났으면 합니다.

두번째 포스팅을 수령기형식으로 올리려했는데 빼먹어 또 주문했다는 글을 남겨버렸군요.
세번째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